[뉴스핌=우수연 기자] AJ렌터카의 최대주주인 AJ네트웍스는 "AJ렌터카의 지분매각과 관련해 더이상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답변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12월12일 17:55
최종수정 : 2017년12월12일 17:55
[뉴스핌=우수연 기자] AJ렌터카의 최대주주인 AJ네트웍스는 "AJ렌터카의 지분매각과 관련해 더이상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답변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