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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AI가 침대에서 속삭여요” 에몬스가 제안하는 2018 가구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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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 슬립을 도와주는 ICT 접목 침대 기술력으로 침대 시장 확대

[뉴스핌=전지현 기자] 에몬스가구가 최첨단 기술 접목으로 '꿀잠'과 '힐링'을 돕는 가구를 내년 상반기에 대거 선보인다.

김경수 에몬스가구 회장은 5일 "센서가 달린 침대에서는 수면중 코콜이나 무호흡 등 건강을 측정해 수면습관 개선이 가능하고 공기청정기가 달린 소파에서 하루의 피로를 풀며 힐링을 할 수 있다"며 "코콜이, 무호흡증에 반응하는 침대는 아직 상품화되진 않았지만, 업계 최초로 만들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에몬스가구는 이날 인천 남동공단 본사에서 ' 2018년도 봄·여름 시즌 가구 트렌드 및 신상품 품평회'를 열었다. 에몬스가구는 전국 150여개 대리점 사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 상반기를 겨냥한 신제품 등 가구 70여종을 전시·소개했다.

에몬스가구가 진행한 신상품 품평회는 업계에서도 유명세를 타고 있다. 1994년에 시작된 이 행사는 2000년부터 상·하반기 연 2회 개최한다.

점주들은 품평회를 통해 디자이너들의 해당제품의 강점을 직접 설명듣고, 내년 상반기 신제품 후보군들을 평가하며 고른다. 에몬스가구는 새 제품 후보군에 대한 평가를 점주들에게 맡기고, 높은 점수를 얻은 제품만을 출시하고 있다.

김경수 에몬스가구 회장이 대리점주들에게 모션배드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에몬스가구>

에몬스가구는 이번 시즌에 '더 행복하고 편리한 생활'을 추구하기 위해 기술 융합에 주안점을 줬다. 에몬스 모션베드는 비접촉식 ‘웰 슬립 바디 센서’를 이용해 잠을 자는 동안 호흡, 심박, 뒤척임, 무호흡, 코골이 등 5가지 증상을 통해 건강을 측정한다.

온·습도 2가지 환경 요소를 분석해 일일, 주, 월 단위로 수면 상태를 데이터화한다. 책을 읽기 위해 상체올림모드 상태에서 잠이 들면, 센서가 호흡, 심박수를 체크해 수면상태임을 감지하고 플랫자세 모션이 작동돼 양질의 수면을 돕는다. ‘코골이’가 감지되면 ‘퀵슬립(Quiet sleep)’모드가 작동된다.

에몬스 모션베드는 ‘웰 슬립 앱(App)’을 통해 나만의 수면 데이터를 매일, 매주, 매월 체크한다. 가장 완벽한 수면을 취했는지 알 수 있는 것. 데이터화된 수면 정보로 전문가 조언도 가능하다. 수면 환경과 수면습관 개선이 가능해 신체를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다.

김 회장은 "너도나도 4차산업혁명을 하고 있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으로 귀결된다"며 "앞으로도 사람 체형에 따라 각도가 변경되는 쇼파 등 업종끼리의 기술 공유를 통해 4차 산업과 관련된 제품들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에몬스는 별도의 테이블없이 간단한 다과와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홈바가 적용된 소파를 선보였다. ‘리찌 홈바‘는 리클라이너 기능, USB 포트, 푸시 업 음료 거치대, 팔걸이 수납장이 추가된 홈바형 소파다. ‘토스카 홈바’는 공기청정 기능이 더해져 영화감상 혹은 휴식을 취할 때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에몬스가구는 올해 매출이 지난해 1587억원에서 약 10% 증가한 17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침실·거실·부엌·욕실용 가구를 모두 판매하며 주택 인테리어 시공 사업에도 뛰어든 이후 10월부터 개점한 토탈인터리어숍이 무려 50개점. 김 회장은 인테리어사업을 곧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김 회장은 "국내 영업환경이 좋지 않은 와중에도 전년대비 10% 신장했다"며 "내년에는 어렵겠지만 합리적 가격에 고급스런 소재의 '대중명품화' 전략으로 품질과 제품력을 어필하며 15% 더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전지현 기자 (cjh7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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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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