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과 박보람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사진=뉴스핌DB> |
[뉴스핌=이지은 기자] 서인국, 박보람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6일 소속사 비에스컴퍼니 측 관계자는 뉴스핌과의 통화에서 “본인 확인 결과, 서인국과 박보람이 열애 중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만나게 된 시기는 사생활적인 부분이다보니 확인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박보람 측 관계자 역시 뉴스핌에 “교제 사실을 맞으나 구체적인 것은 사생활이라 알지 못한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앞서 한 매체는 서인국과 박보람이 7살의 나이차이를 딛고 1년 6개월 째 핑크빛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서인국과 박보람은 Mnet ‘슈퍼스타K’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