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2018년도 예산안 처리 법정시한을 사흘 넘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16차 본회의가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불참으로 열리지 못했다. 정세균 국회의장이 정회를 선포하자 의원들이 본회의장에서 퇴장하고 있다.
▲ 정회를 선포하는 정세균 국회의장 |
▲ 정세균 국회의장(가운데),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 두번째),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왼쪽 세번째)가 본회의장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