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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학 "중기부, 중소·벤처·소상공인의 수호천사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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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30일 서울 코엑스서 공식 출범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문재인 정부의 핵심 공약인 일자리・소득 중심 성장, 혁신성장 등을 이끌 중소벤처기업부가 본격 출범했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30일 오후 서울 코엑스몰에서 중소·벤처, 소상공인 대표 350여명과 주요 장관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하고, 강력한 중소·벤처, 소상공인 육성 의지를 나타냈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초대 장관이 23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기자실을 방문해 취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중기부>

출범식은 중기부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기업인들의 현장 목소리 청취, 중기부장관의 정책방향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출범 퍼포먼스에서 중기부 장관과 중소기업 대표, 소상공인, 근로자 등 7명이 홀로그램으로 만들어진 '희망의 문'을 열어 중기부 출범을 알리고, 동시에 중기부가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상징적 의미를 전달했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에는 중소기업 대표와 소상공인이 자신의 실패, 성공사례와 중기부에 거는 기대를 발표했고, 영상을 통해 다양한 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마지막으로 홍종학 중기부 장관이 '중소기업과의 약속' 제하의 정책방향 발표를 통해 "대기업도 벤처로 시작하여 혁신을 거듭하며 우리나라 성장을 이끌어왔고, 외환위기 때에는 혁신 벤처기업이 위기극복을 견인했다"고 기업 혁신과 역동성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홍 장관은 이어 "다만, 현재 우리는 세계화와 기술진보로 인해 저성장과 양극화라는 도전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중기부가 중소‧벤처‧소상공인의 수호천사와 세일즈맨이 되어 저성장과 양극화 문제를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중기부와 기술신용보증기금 등 9개 기관이 똘똘 뭉쳐 '스크럼 방식'으로 중소기업을 지원해 가시적 성과를 극대화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뉴스핌 Newspim] 정성훈 기자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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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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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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