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BBQ 갑질] 제2 미스터피자? 윤홍근 BBQ 회장, 검찰조사 위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윤 회장 욕설 파문 가맹점 "검찰에 고소장 접수 예정"

[뉴스핌=이에라 기자]  "본사와 가맹점은 패밀리(가족)이다."

가맹점과의 상생과 소통이 BBQ의 성공 비결이라고 강조해왔던 치킨 대부 윤홍근 BBQ 회장이 또 다시 도마위에 올랐다.

윤홍근 BBQ 회장

가맹점 직원에 욕설과 폭언을 했다는 증언이 나온 가운데 본사가 유통기한이나 중량에 문제가 있는 닭을 가맹점에 공급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가맹점주의 발을 씻어주는 세족식까지 열며 가맹점주를 가족처럼 챙기겠다는 BBQ의 모토와는 상반되는 행보다.

윤 회장은 지난 5월 강남 봉은사역점 BBQ 매장에 방문해 주방 직원에게 "해고하겠다. 폐점시키겠다. 이 XX" 등의 폭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당시 현장에 있던 주방 직원 석모씨는 "어떻게 왔냐'고 질문했더니 윤 회장이 '너 나 누군지 몰라'라며 '이 매장 폐점시켜', '이 XX''라는 폭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윤 회장은 1·2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을 지낸 업계 대부다.

1995년 BBQ를 설립할 당시 윤 회장 본인의 전세보증금을 빼면서 사업을 시작한 만큼 외식산업에 대한 애착을 갖고 사업을 키워왔다. 국내 치킨업계 역사 최초로 4년만에 1000호점을 돌파라는 기록을 세웠고, 업계 1위 자리를 고수해왔다.

윤 회장은 직접 가맹점주의 발을 씻겨주는 세족식도 열고 가맹점주 자녀들에게 장학금도 지급하면서 "가맹점주는 패밀리"라고 입버릇 처럼 얘기해왔다.

하지만 윤 회장은 갑질과 편법 증여 등 잇따른 논란의 대상이 돼 왔다.

올해 2차례나 가격 인상을 시도하며 여론의 뭇매를 받았던 BBQ는 가맹점에 광고비를 떠넘기려는 것이 확인되면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현장 조사를 받기도 했다.

윤 회장이 BBQ 최대주주인 지주사 제너시스를 통해 미성년자이던 아들에게 회사를 넘겨주는 과정에서 50만원 정도의 증여세만 낸 것으로 알려지며 의혹의 눈초리를 받았다.

BBQ의 가맹점이던 봉은사역점은 윤 회장의 폭언과 공급받은 닭의 품질과 광고비 분담 등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해 윤 회장과 BBQ 본사를 직접 검찰에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만큼, 윤 회장이 검찰 조사를 받게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앞서 갑질 논란을 빚던 정우현 미스터피자 회장은 광고비 분담, 통행세 논란, 경비원에 갑질 논란에 이어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