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좌측 김병주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우측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사진=호반건설> |
[뉴스핌=이동훈 기자] 호반건설은 13일 한미연합군사령부에서 한미 장병들의 사기를 높이고 부대 발전을 위해 지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병주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을 포함해 부대, 호반건설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지원금 전달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