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인영 기자] 바이로메드는 자사 바이오 신약 후보물질 VM202 관련 출원·등록 특허에 관해 이연제약이 명의와 권리를 각각 2분의 1씩 이전하라는 '특허출원인 명의변경 등 청구'를 제기했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맞춰 당사 및 주주의 이익을 위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뉴스핌=조인영 기자] 바이로메드는 자사 바이오 신약 후보물질 VM202 관련 출원·등록 특허에 관해 이연제약이 명의와 권리를 각각 2분의 1씩 이전하라는 '특허출원인 명의변경 등 청구'를 제기했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맞춰 당사 및 주주의 이익을 위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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