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진영 기자] EXID 하니가 할로윈데이를 맞아 귀여운 셀카를 공개했다.
하니는 30일 인스타그램에 할로윈 분장 효과를 준 영상을 올렸다. 하니는 "해피 할로윈"이라고 말하며 얼굴을 찡그려 보였다.
영상 속 하니는 연보라색 헤어에 짙은 화장으로 인형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오는 11월 7일 컴백을 앞두고 화려하게 변신한 염색 헤어가 눈길을 끈다.
EXID의 네 번째 미니앨범 ‘Full Moon’은 오는 11월 7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사진=하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