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주니엘이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Ordinary things'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
[뉴스핌=김학선 기자]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싱어송라이터 주니엘의 네 번째 미니앨범 'Ordinary things'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번 미니4집 'Ordinary things'는 지난 8월에 싱글로 발매한 'Last Carnival'을 포함한 5트랙의 곡으로 전곡을 주니엘이 직접 작사, 작곡하며 앨범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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