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찬미 기자] 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31일 광주에서도 올 가을 들어 첫 서리와 얼음이 관측됐다. 이날 광주 최저기온은 3.4도다. 광주 동구 무등산국립공원 7부능선 얼음바위에서다.
![]() |
||
광주 첫 얼음 [뉴시스]
|
이날 오전 광주 동구 무등산국립공원 장불재 일원에서는 첫 서리가 관측됐다. 광주 지역 첫서리는 지난해보다 2일, 평년보다 4일 빨리 내렸다.
![]() |
||
서리 품은 풀잎 [뉴시스]
|
[뉴스핌 Newspim] 오찬미 기자 (ohnew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