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국정원 정치공작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고 있는 추명호 전 국정원 국익정보국장이 3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날 추 전 국장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않고 조사실로 향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10월31일 11:50
최종수정 : 2017년10월31일 11:50
[뉴스핌=이형석 기자] 국정원 정치공작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고 있는 추명호 전 국정원 국익정보국장이 3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날 추 전 국장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않고 조사실로 향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