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현대건설은 방배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조합에 대해 5415억6609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6.67%에 해당한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10월27일 17:01
최종수정 : 2017년10월27일 17:01
[뉴스핌=최주은 기자] 현대건설은 방배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조합에 대해 5415억6609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6.67%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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