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스타

속보

더보기

예능X영화 콜라보 '전체관람가', 9명의 감독이 만들어 가는 단편영화 (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지은 기자] 예능과 영화의 콜라보이다. ‘전체관람가’에 9명의 감독, 그리고 여배우 문소리가 합세했다.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서 JTBC 새 예능 ‘전체관람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미연PD, 윤종신, 문소리, 김구라가 참석했다.

이번 예능 ‘전체관람가’는 즐거운 외도를 작심한 영화감독들과 영화를 사랑하는 예능이 함께 만드는 최초의 콜라보 블록버스터 프로그램이다. 더욱이 영화감독들의 개성을 살린 발칙한 상상력과 영화적인 상상력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이날 김미연PD는 ‘전체관람가’에 대해 “요즘 예능 트렌드는 진정성이 있어야 좋은 반응이 나오는 것 같다. 지난주에 1회가 방송됐지만, 2회부터 저희 정체성과 색깔이 나올 것 같다. 영화를 만들 때 힘든 과정과 갈등, 해프닝이 너무 많다. 그런 부분에서 예능적인 포인트를 잡았다. 예능적인 측면도 충분히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소리는 “영화 이야기를 즐겁게 할 수 있는 자리에 같이 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저는 MC 경험도 별로 없고 방송 경험도 많지 않아서 걱정이 됐다. 하지만 주인공들은 감독이라고 생각한다. 영화가 시청자들에게 잘 다가갈 수 있도록 중간에서 잘 해 볼 생각이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윤종신은 ‘전체 관람가’의 관점 포인트를 설명하던 중 “영화를 통해서 제 지금의 정서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운을 뗐다. 그는 “감독이라는 창작자들이 어떻게 상상해서 작품으로 구연하는 과정을 보는 게 정말 재미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소리는 “영화 제작 과정을 재밌게만 지켜보는 게 잘 안되긴 했다. 영화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힘든 상황을 다 알기 때문에, 보면서 여러 감정들이 들었다. 걱정도 컸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이런 부분들이 시청자분들에게 공개된 적이 없어서, 시청자 입장에서 즐겁게 보려고 노력 중이다. 매회 녹화를 할 때마다 어떤 작품을 만날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그런 재미를 같이 느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구라는 “감독님들의 캐릭터 자체가 너무 재밌다. 사람을 알고 영화를 보니까 영화에 대한 애정이 더 커지는 것 같다. 시청자 분들도 감독을 알고, 그 분들의 영화를 보는 것도 또 다른 매력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때 윤종신은 “개인적으로 이병세 감독님의 작품이 정말 기대가 된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부터 시작해 제 성장 단계부터 계셨던 거장이시다. 그래서 감독님이 단편을 어떻게 만들지 너무 궁금하다. 짧은 시간에 감독님의 멋이 어떻게 담길지 기대가 크다”라고 귀띔했다.

현재 ‘월간 윤종신’을 진행하고 있는 윤종신은 ‘전체 관람가’에 출연 중인 감독과 특별한 인연이 있다. 그 주인공이 영화 ‘미쓰 홍당무’를 만든 이경미 감독이다.

윤종신은 “이경미 감독에게 지난해 ‘월간 윤종신’ 연출을 부탁드린 적이 있는데 거절당했다. 그런데 ‘전체 관람가’에서 만났다. 이 프로그램에서 콜라보를 하고 싶은 감독을 꼽자면 이경미 감독”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미연PD는 “사실 이 프로그램을 처음 생각했을 때, 시청자들이 안방에서 편하게 볼 수 있는 영화가 만들어지길 바랐다. 단편 영화에 대한 매력을 가까운 매체를 통해 느끼길 바라는 의도에서 시작했다. ‘전체관람가’는 여러분이 사랑하는 한 편의 영화가 얼마나 힘든 과정과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한지 함께 느끼고 공감하는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체관람가’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사진=JTBC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하정우·전은수 사직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청와대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 사직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 대통령이 하 수석에게 '어려운 결정 존중한다'며 흔쾌히 (사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하정우(왼쪽)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이 6·3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오후 재가했다. [사진=뉴스핌 DB] 하 수석은 6·3 지방선거 부산시장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역구인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전략 공천을 받을 예정이다.   전 대변인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청와대로 들어오면서 공석이 된 충남 아산을 지역구에 전략 공천으로 출마할 예정이다.   하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익과 국민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한 것"이라고 출마 결심 이유를 밝혔다. 하 수석은 "처음 (청와대) 들어오면서 아이들에게 기회가 있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했는데 방향성을 바꾼 적은 없다"며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인공지능(AI) 3강'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 수석은 "한국을 미래 성장의 기회가 있는 나라로 만들려면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곳이 어디인가에 제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며 "이 부분을 이 대통령도 인정하고 동의하고 흔쾌히 '큰 결단했다'고 말씀했다"고 전했다.  하 수석은 "앞으로도 계속 AI와 지방주도 성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이 대통령 곁에서 함께 국정을 해왔는데 이제는 (국회라는) 최전선에서 소통하고 국민께 왜곡되지 않도록 잘 알리겠다"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4-28 18:14
사진
32개 의대 정원 변경없이 확정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지역의사제 도입을 앞두고 증원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의 학생 정원이 최종 확정됐다. 교육부는 28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대학에 대한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이 의견 제출과 이의신청 등 절차를 모두 마치고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고려대 의대가 복학 의사를 밝힌 의대생들에 한해 31일 오전까지 등록을 연장해주기로 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8일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3.28 yym58@newspim.com 일부 대학이 정원 배정안 사전통지에 의견을 내고 정원 통지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배정위원회 검토 결과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원 확정에 따라 32개 대학은 다음 달 안에 학칙을 고치고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는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지역의사제를 도입하면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결정했고 늘어나는 정원 전원을 지역의사 선발에 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32개 의대는 2027학년도 490명,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613명을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 대학별로는 강원대와 충북대 의대의 증원 규모가 가장 크다. 두 대학은 2027학년도에 각각 39명을 늘려 총정원이 88명이 되고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49명씩 증원해 이 기간 정원이 98명까지 늘어난다. 교육부는 6월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배정 정원에 맞춘 교육 여건 개선 등 이행계획을 제출받아 컨설팅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계획 보완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후 매년 이행 상황을 점검해 미흡한 대학에는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불이익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교육 여건 개선에 대한 대학의 책무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2026-04-28 21: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