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여전히 아기같은 민낯 셀카 공개…평소에는 수수한 패션

기사입력 : 2017년10월20일 00:00

최종수정 : 2017년10월20일 00:00

[뉴스핌=양진영 기자] 설리가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설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셀카를 올리며 최근 소식을 전했다. 사진 속 설리의 아기같은 민낯과 레드립이 돋보인다.

또 설리는 "오늘은 화방"이라는 글과 함께 수수한 차림의 전신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길게 늘어뜨린 생머리와 녹색 가디건 패션이 눈길을 끈다.

설리는 영화 '리얼'에 출연한 이후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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