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원진 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최근 하지원과 친분을 과시했다.
하지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작품얘기로 시간가는 줄 모르게 브런치~ 더 멋져진 방탄소년단의 'DNA'~넘 좋다 대박기원"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 카페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하지원, 방탄소년단 뷔의 모습이 담겨졌다. 이들은 카메라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의 친분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3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하는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