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20일 취임 첫 기자간담회에서 "대우건설은 주가하락 문제가 있지만 내부방침에 실사단계를 거쳐 9월 말 매각공고를 낼 예정"이라며 "내년 초 쯤에는 매각이 성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9월20일 14:23
최종수정 : 2017년09월20일 14:23
[뉴스핌=김연순 기자]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20일 취임 첫 기자간담회에서 "대우건설은 주가하락 문제가 있지만 내부방침에 실사단계를 거쳐 9월 말 매각공고를 낼 예정"이라며 "내년 초 쯤에는 매각이 성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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