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엘리스(소희, 가린, 유경, 벨라, 혜성)가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예스24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컬러 크러시(Color Crush)'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
[뉴스핌=김학선 기자] 엘리스(소희, 가린, 유경, 벨라, 혜성)는 13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무브홀에서 두 번째 미니 앨범 'Color Crush(컬러 크러쉬)'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3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했다.
엘리스의 미니 2집 '컬러 크러쉬'에는 타이틀곡 '파우파우'를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됐으며, 같은 소속사인 JBJ 김상균이 수록곡 '짝이별' 피처링에 참여하며 힘을 보탰다. 13일 정오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곡이 공개됐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