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심하늬 기자] 외고, 자사고, 일반고를 모두 거친 공교육 전문가 주석훈 미림여고 교장이 말하는 사교육은? "필요하지 않다고 보지는 않지만, 건드리지 않으면 안될 영역이 돼버렸다."
[뉴스핌 Newspim] 심하늬 기자 (merongya@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9월13일 09:44
최종수정 : 2017년09월13일 09:45
[뉴스핌=심하늬 기자] 외고, 자사고, 일반고를 모두 거친 공교육 전문가 주석훈 미림여고 교장이 말하는 사교육은? "필요하지 않다고 보지는 않지만, 건드리지 않으면 안될 영역이 돼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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