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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년 스타필드 하남, 수도권 거주인 1번씩 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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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2500만명 방문..수도권 인구 한번씩 방문한 셈
오픈 1주년 맞아 최대 행사 '고객 감사 대축제'

[뉴스핌=이에라 기자] 신세계의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하남이 오픈 1년만에 2500만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았다. 서울 및 수도권 거주인구가 한 번씩은 방문한 셈이다.

스타필드 하남은 지난달까지 1년간 전체 방문객이 2500만명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과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거주인구 전체 숫자인 2539만명과 맞먹는 수준이다.

고객 평균 체류시간은 기존 유통시설대비 2배 이상 긴 5.5시간으로 집계됐다. 대형마트와 백화점의 평균 체류시간은 1.5시간, 2.5시간이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언급했던 “고객의 ‘소비’ 보다 ‘시간’을 빼앗겠다”는 전략이 적중했다.

이는 아쿠아필드, 스포츠몬스터, 메가박스 등 체류형 엔터테인먼트 시설 이용객 비중이 높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1년간 스타필드 하남 내 아쿠아필드와 스포츠몬스터는 각각 51만명, 25만명이 방문했다.

기존에는 쇼핑 시설에 대한 평가가 브랜드 입점 종류나 수가 기준이 됐다면, 스타필드 하남을 기점으로 이제는 어떤 체험시설이 있는지, 얼마나 많은 맛집이 있는지 등 비쇼핑 시설이 새 기준으로 됐다.

스타필드 하남은 타지역 고객 유치와 대규모 지역민 채용을 통해 하남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신세계포인트 회원 기준 스타필드 하남에 방문한 고객은 타지역 고객이 85% 수준이었다. 타 지역에서 하남을 방문하는 고객 비중이 10명중 8~9명인 셈이다. 강남지역 고객이 25%로 가장 높았다.

전체 근무자의 약 60%를 하남에 거주하는 지역민으로 채용하며 상생 경영도 실천했다. 

임영록 신세계 프라퍼티 대표이사는 “스타필드 하남은 체험, 여가, 힐링이 함께 있는 쇼핑테마파크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당초 계획한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하남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만큼, 하남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지역 상생과 관련하여서도 실직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하게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스타필드 하남>


스타필드 출범 1주년을 맞아 스타필드 하남, 스타필드 코엑스몰, 스타필드 고양 3개점에서는 고객 행사를 연다.

스타필드 하남은 오는 8일부터 24일까지 1주년 기념 고객 감사 대축제을 연다. 200여 개의 매장이 참여해 최대 70%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구매금액에 따라 수노래연습장, 데빌스도어버거 또는 라메종뒤쇼콜라 초콜릿, 베키아에누보 파니니 또는 도우룸 파스타 이용권을 증정한다.

‘부츠 스타필드 하남점’은 오는 9일과 10일 양일 간 20만원 상당의 럭키박스를 7만원(1일 200개 한정)에 선착순 판매한다. 아쿠아필드에서는 오는 29일까지 스타필드 멤버십 고객들에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스타필드 하남 중앙광장에 설치된 10m 높이의 ‘드림벌룬’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찍어 SNS로 공유하는 고객들에게는 추첨(총 100명 선정)을 통해 아쿠아필드 찜질스파 이용권, 스포츠몬스터 이용권 등을 제공한다.

스타필드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에서는 오는 8일 서울시 초대 총괄건축가를 역임한 승효상 건축가, 15일 유홍준 작가의 '궁궐의 도시, 서울이야기' 특강이 열린다. 29일에는 김훈 작가가 소설과 영화 남한산성에 대한 명사 특강을 연다.

브릭 전시 체험 공간브릭라이브는 16일까지 입장료를 30% 할인한다. 키즈 체험 테마파크토이킹덤 플레이는 아동체험권을 23일까지 20% 할인한다.

스타필드 고양 남서측 외벽에서는 오는 24일까지 하루 4번, 매일 오후 8시, 8시 30분, 9시, 9시 30분에 별과 우주를 테마로 펼쳐지는 미디어 아트쇼를 진행한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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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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