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영 코레일 사장직무대행,
[뉴스핌=백현지 기자] 유재영 한국철도공사 사장직무대행이 안정중심경영을 위해 주말에도 현장을 찾았다.
27일 코레일에 따르면 유재영 사장 직무대행은 지난 26일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수도권차량융합기술단을 찾아 KTX 정비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직원들의 작업 환경을 살폈다.
유재영 사장직대의 이번 방문은 코레일 '안전중심경영' 활동의 하나다.
이날 융합기술단을 방문한 유재영 사장직대는 정비 작업에 힘쓰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무결점 정비를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재영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사진 왼쪽에서 4번째)이 26일 경기도 고양 수도권차량융합기술단을 방문해 KTX 정비 상태 점검 및 현장직원들의 작업 환경을 살폈다. <사진=코레일> |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