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이 25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을 마치고 나서고 있다.
이날 박 사장은 징역 3년·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또한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는 징역 2년 6개월·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8월25일 16:49
최종수정 : 2017년08월25일 16:49
[뉴스핌=이형석 기자]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이 25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을 마치고 나서고 있다.
이날 박 사장은 징역 3년·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또한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는 징역 2년 6개월·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