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속보

더보기

[수능원서접수②] 전체 정원 74% 수시선발...“학생부, 모의고사보다 높다면 적극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학들, 다음달 11일부터 수시 원서접수 시작
학생부·모의고사 성적 비교 후 지원대학 선택
대학마다 다른 전형, 전형따라 대비책도 달라
수능 최저학력기준 미달 주의...수능도 철저히

[뉴스핌=김규희 기자] 오늘부터 2018학년도 수능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대학들은 다음달부터 11일부터 수시모집에 나선다. 수시에 합격하면 반드시 등록해야 하므로 소신 지원하는 것이 좋다.

수시 선발 비중은 지난해보다 커졌다. 대학들은 지난해보다 1만1004명 증가한 25만9673명을 수시로 뽑는다. 전체 모집 정원의 74%다. 수험생들은 각 대학의 수시모집 요강 분석을 통해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이 있는지 꼼꼼하게 살펴서 지원전략을 세워야 한다.

서울대학교 정문 전경. 김학선 기자 yooksa@

학생부·모의고사 성적 비교 후 지원 대학 선택

수시모집에서는 고등학교 3학년 1학기 때까지의 학생부 성적이 반영되기 때문에 학생부 성적과 수능 모의고사 성적을 꼼꼼하게 분석해야 한다.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학생부 성적이 수능 모의고사보다 높다면 수시모집에 적극 지원해야 한다. 모의고사 성적으로 정시 지원 가능 대학을 파악한 다음 그에 맞춰 수시 지원 대학 수준을 정하는 것이 좋다. 수시는 합격하면 반드시 등록을 해야하는 만큼 지원 대학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

수시모집은 대학별로 다양한 전형요소를 활용한다. 학생부 위주로 선발하는 전형, 대학별고사 비중이 큰 전형, 논술고사가 중요한 전형 등 다양하다. 어떤 전형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준비 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에 대학별 전형 유형별 요강을 철저히 분석해야 한다.

한양대와 건국대는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이 없다. 연세대 논술전형이나 고려대 일반전형은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이 아주 높다. 학생부 종합전형은 대부분 면접이 있지만 일부 대학은 면접이 없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대학별로 최저 기준 및 면접 여부 등이 다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대학별고사 준비는 교과 공부와 연계

대학별고사 준비는 먼저 기출문제와 모의고사 문제를 통해 출제경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 대학들이 전년도와 비슷한 경향으로 출제한다.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은 “대부분 대학들은 논술고사를 교과형으로 출제한다. 최근 들어 다소 쉽게 출제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며 교과 공부와 연계해서 대비할 것을 조언했다.

면접은 기본소양평가와 전공적성평가를 같이 시행하는 대학이 많다. 전공적성평가에서는 전공과 관련된 교과목 내용을 물어볼 가능성이 높으므로 관련 과목 공부에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좋다.

한자가 포함된 지문이나 영어 지문을 주는 경우도 있으니 대비가 필요하다. 자연계 모집단위에서는 수학이나 과학과 관련된 내용을 주로 물어본다.

적성고사 또한 논술고사와 같이 각 대학별 기출문제와 예시문제를 통해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파악하면 된다.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지난해 11월17일 오전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고사장에서 수험생들이 막바지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수능 최저학력기준 미달 주의...수능 준비도 철저히

많은 대학들이 수시 전형에서 수능 9등급을 활용해 최저학력기준으로 활용하고 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되고 있는 추세긴 하지만 상위권 대학들은 높은 수준을 요구한다.

서울대는 지난 2014학년도부터 수시 일반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고 있지 않지만 지역균형 선발전형에서는 도입하고 있다. 국어, 수학, 영어, 탐구 4개 영역 중 3개 영역이 2등급 안에 들어야 한다.

연세대와 고려대도 국, 수, 영, 탐 등 4개 과목 등급 합을 기준으로 내세우고 있다. 대학별, 전형별로 기준이 상이하기 때문에 원서 접수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이 소장은 “수능 최저학력기준 때문에 수시에 탈락하는 수험생이 많기 때문에 수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염두에 두고 수능 공부에도 최선을 다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뉴스핌 Newspim] 김규희 기자 (Q2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