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민준 기자]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올해 상반기 12억57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포스코는 14일 공시를 통해 권 회장의 상반기 보수총액에는 급여 3억7800만원, 상여 8억7900만원 등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포스코 김진일 전 사장, 오인환 사장은 각각 14억5300만원, 6억51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뉴스핌 Newspim] 전민준 기자(minjun84@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8월14일 17:53
최종수정 : 2017년08월14일 17:53
[뉴스핌=전민준 기자]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올해 상반기 12억57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포스코는 14일 공시를 통해 권 회장의 상반기 보수총액에는 급여 3억7800만원, 상여 8억7900만원 등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포스코 김진일 전 사장, 오인환 사장은 각각 14억5300만원, 6억51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뉴스핌 Newspim] 전민준 기자(minjun8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