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범준 기자] 검찰은 9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된 '그림 대작 논란' 가수 조영남 씨의 6차 공판(결심)에서 징역 1년6월을 구형했다.
그림 대작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조영남이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6차 공판(결심)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
[뉴스핌 Newspim] 김범준 기자 (nunc@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8월09일 17:21
최종수정 : 2017년08월09일 17:21
[뉴스핌=김범준 기자] 검찰은 9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된 '그림 대작 논란' 가수 조영남 씨의 6차 공판(결심)에서 징역 1년6월을 구형했다.
그림 대작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조영남이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6차 공판(결심)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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