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원진 기자] 지난해 중국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A4 허리 인증샷. 그 뒤를 이어 하트 가슴 인증샷이 최신 셀카 트렌드로 자리잡았습니다.
최근 중국 SNS 웨이보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져나가는 하트 가슴 인증샷. 방법은 간단합니다. 양손을 한 쪽 가슴에 대고 하트 모양 포즈를 하면 완성. 자칫 잘못 포즈를 취했다간 중요 신체부위를 노출할 수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포즈이기도 한데요.
우리나라에서 유행은? 글쎄요. 너무 선정적인 게시물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whatsonwei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