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광연 기자]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참가한 북한 대표단 대변인 방광혁 외무성 국제기구 부국장은 7일 마닐라 뉴월드호텔에서 "우리의 핵위력 강화에 한 치의 양보도 없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정광연 기자(peterbreak22@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8월07일 20:19
최종수정 : 2017년08월07일 20:19
[뉴스핌=정광연 기자]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참가한 북한 대표단 대변인 방광혁 외무성 국제기구 부국장은 7일 마닐라 뉴월드호텔에서 "우리의 핵위력 강화에 한 치의 양보도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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