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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경x고은성x유슬기x백인태 '아름다운 조합'의 아름다운 기부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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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황수정 기자] '팬텀싱어' 권서경, 고은성, 유슬기, 백인태가 뭉쳐 기부콘서트를 펼친다.

베이스바리톤 권서경, 뮤지컬배우 고은성, 테너 백인태, 유슬기가 내달 2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콘서트홀에서 '아름다운 기부콘서트-마이 오페라 마이 뮤지컬'을 선보인다.

이번 콘서트는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가장 솔직하고 자연스러운 소리로 대중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60인조 풀 편성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가 펼쳐지며, 네 사람의 숨겨진 음악이야기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꾸며진다.

또 다른 공연에서는 볼 수 없었던 권서경, 백인태, 유슬기, 고은성의 솔로 vs 솔로, 듀엣 vs 듀엣, 테르체토(삼중창), 콰르텟(사중창) 무대가 펼쳐진다. 현재 '듀에토'를 결성해 활동 중인 백인태x유슬기의 무대도 선사한다.

권서경은 이번 공연의 출연료 전액을 기부함으로써 빈곤 가정 아동들과 난치성 질환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활동에 기여한다. 관객 역시 자발적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아름다운 기부콘서트-마이 오페라 마이뮤지컬'은 오는 9월 2일 오후 2시와 저녁 8시 2회 공연한다. 공연 시간은 인터미션 포함해 120분.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사진 스톰프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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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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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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