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광장 인사부고

속보

더보기

한은, 최초 여성 지역본부장 배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하반기 인사, 1급 6명 등 총 69명 승진

[뉴스핌=허정인 기자] 한국은행이 하반기 정기인사를 통해 최초의 여성 지역본부장을 배출했다. 1급 6명, 2급 13명, 3급 20명, 4급 30명 등 총 69명의 승진인사가 시행됐다.

한국은행이 25일 하반기 정기인사를 발표했다. 한은 측은 “조직의 안정성을 도모하면서도 전문성과 직무역량이 탁월한 직원을 발탁하는 방향으로 이번 인사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정기인사는 작년 하반기와 올 상반기 인사에 비해 규모가 크지 않았다.

이번 인사에서는 한국은행 최초의 여성 지역본부장이 탄생했다. 대구경북본부장으로 보임된 전태영 씨는 2014년 6월 국고증권실장 보임 이후 업무역량과 관리능력을 인정 받아 작년 7월 1급으로 승진했다. 당시에도 ‘최초’ 수식어가 붙었다.

인재개발원장에는 경영관리부서, 청와대 경제수석실(파견) 등을 두루 거친 김상기 별관건축본부장이 보임됐다.

재산관리실장에는 노영래 감사실 부실장이, 별관건축본부장에는 김진용 별관건축본부 기획반장이, 부산본부장에는 강성대 전북본부장이, 목포본부장에는 원종석 국제혁력국 부국장이, 전북본부장에는 유창호 외자운용원 투자운용1부장이, 강원본부장에는 김준기 재산관리실장이 각각 보임됐다.

한은 측은 “각 국 소속 부장으로는 소속부서에서 해당분야에 대한 높은 전문성과 뛰어난 업무능력을 인정받은 2급 팀장을 주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한국은행 2017년 하반기 정기인사 내용이다.

◇국실부장 이동

▲도서관장조희근 ▲재산관리실장 노영래 ▲별관건축본부장김진용▲인재개발원장김상기 ▲국고증권실장황인선 ▲부산본부장 강성대 ▲대구경북본부장 전태영 ▲목포본부장원종석 ▲전북본부장유창호 ▲강원본부장 김준기 ▲조사국 물가분석부장 박세령 ▲조사국 국제경제부장 김종욱 ▲통화정책국 정책연구부장 김석원 ▲금융시장국 자본시장부장 김태경 ▲금융결제국 결제감시부장 박상규 ▲외자운용원 투자운용1부장 이정 ▲외자운용원 운용지원부장박광석▲경기본부 기획조사부장서명국

◇1급 승진

▲정책보좌관임철재 ▲비서실장 양석준 ▲조사국 부국장 서정의 ▲금융안정국 부국장 이명희 ▲금융검사실장 하천수 ▲외자운용원 부원장 안성봉

◇2급 승진

▲공보관 박영출 ▲전산정보국 김지수 ▲인사경영국 문제헌 임종현 ▲통화정책국김병기 ▲금융결제국 김정규 ▲국제국 공철 ▲국제협력국 이재모 ▲경제연구원 조태형 ▲부산본부 최형길 ▲광주전남본부 양대정 ▲인사경영국소속 김기원 이승환

◇2급 이동

▲기획협력국 김규수 이은간 ▲전산정보국 이상윤 ▲인사경영국 강병천 송두석 ▲조사국 김형식 ▲경제통계국 이상호 이우기▲금융안정국한영철 ▲외자운용원 정성호 ▲제주본부김영일 오경섭

◇3급 승진

▲기획협력국 이상민 ▲금융통화위원회실 우신욱 유재현 ▲커뮤니케이션국 고승환 ▲전산정보국 박진성 ▲인사경영국 공대희 ▲조사국 김형석 ▲경제통계국 이창헌 ▲금융안정국 임광규 ▲통화정책국 임근형 ▲발권국 안태련 이동규 ▲국제국 조남현 ▲외자운용원 김기정 ▲목포본부 박장호 ▲강원본부 박창현 ▲인사경영국소속 김정호 방중권 이관교 임호성

◇3급 이동

▲기획협력국 전재현 ▲비서실 윤태길 ▲커뮤니케이션국 이경환 이병두 ▲전산정보국 임완빈 조광래 ▲인사경영국 김상규 김영환 안운섭 오진석 이상용 최정성 ▲인재개발원윤운환 음승모 이덕배 ▲조사국 나승호 ▲금융안정국 서평석 신상준 전흥배 ▲통화정책국 장정수 ▲금융결제국 강득록 조원빈 ▲발권국 정복용 ▲국제국 전현우 허현 ▲뉴욕사무소 이홍직 ▲워싱턴주재 남선우 ▲런던사무소 신진호 ▲상해주재 이종덕 ▲국제협력국 곽상곤 이승용 ▲경제연구원 박성호 박진호 유복근▲감사실 김선창 이재기 ▲부산본부 권오식 ▲대구경북본부 김충화 ▲전북본부 이용철 ▲강원본부
홍경희 ▲인천본부 김문식 이호균 ▲경기본부 권관주 ▲경남본부 임석빈 ▲강남본부 남상우 안기수

◇4급 승진

▲인사경영국 김은영 ▲조사국 김상우 성현구 조동애 ▲경제통계국 박상우 백승연 안용비 ▲통화정책국 김지훈 이병록 ▲금융결제국 윤세진 ▲외자운용원 김은숙 박상호 정재훈 홍영은 ▲부산본부 박재현 이미혜 장시령 주욱 ▲대구경북본부 당의증 신은미 ▲목포본부 임준혁 ▲전북본부 김수진 ▲강원본부 안지훈 유영선 ▲인천본부 박병국 임상혁 ▲경기본부 최보라 ▲경남본부 이준호 ▲강릉본부 박재성 ▲울산본부 김태현

◇4급 이동

▲공보관 박기덕 ▲기획협력국 박혜빈 최용운 ▲커뮤니케이션국 김순례 ▲전산정보국 성준이 이창엽 채규항 황성현▲인사경영국 김영천 노진영 박석현 변재욱 윤수환 ▲인재개발원 신성욱 ▲조사국김경근 박경훈 ▲경제통계국 이현진 이혜영 이흥후 전기영 황지용 ▲금융안정국 나성오 이현창 ▲통화정책국 김병국 이지혜 ▲금융시장국 박찬준 ▲금융결제국 강호석 권수한 권준모 김민선 박기정 ▲발권국 구형관 김승주 남정숙 ▲국제국 구종환 김규희 소인환 정휘채 ▲프랑크푸르트사무소 권태율 ▲국제협력국 김상훈 손민근 장경수 ▲외자운용원 박관서 임금선 ▲경제연구원 강영관 ▲부산본부 박민수 ▲전북본부 이장원 ▲강원본부 박신영 ▲강릉본부 박경호 진용범 ▲강남본부 박영숙 ▲인사경영국소속박나연 박동민

 

[뉴스핌 Newspim] 허정인 기자 (jeong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61% [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6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한국갤럽은 지난 20~22일 전국 만 18살 이상 유권자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 평가에 '잘하고 있다'며 답한 응답자는 지난주보다 3%포인트(p) 오른 61%로 나타났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2%p 줄어든 30%로 조사됐다. '의견 없음'은 10%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하면서 언론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직무 수행의 긍정적 이유는 외교가 27%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이 14%, '소통'이 8%였다. 부정적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22%, '독재·독단'과 '전반적으로 잘못한다'가 각각 7%를 차지했다. '도덕성문제·본인 재판 회피(6%)',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5%)' 등의 이유도 있었다. 정당 지지도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2%p 오른 43%, 국민의힘은 2%p 하락한 22%로 조사됐다. 조국혁신당은 3%, 개혁신당 2%, 진보당 1%였다. 무당층은 27%다.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전화조사원이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2.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1-23 10:51
사진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법정구속 [서울=뉴스핌] 홍석희 박민경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 방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12·3 비상계엄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친위 쿠데타"로 규정하며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구형한 징역 15년을 훌쩍 뛰어넘는 중형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내란우두머리방조·내란중요임무종사·위증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증거 인멸을 우려로 법정 구속했다. 검정색 정장, 흰색 셔츠에 청록색 넥타이를 매고 법정에 나온 한 전 총리는 재판부가 판결문을 읽는 동안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무표정으로 앉아 있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1.21 ryuchan0925@newspim.com 재판부는 한 전 총리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에 대해 유죄로 판단하면서 "12·3 비상계엄 선포와 이에 근거해 위헌·위법한 포고령을 발령하고, 군 병력을 동원해 국회 등을 점거한 행위는 형법상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계엄 직전 국무회의의 절차적 요건을 갖추는 방식으로 내란의 중요한 임무를 종사했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윤석열에게 비상계엄에 대한 우려를 표했을 뿐, 반대한다고 말하지 않았다"며 "추가 소집한 국무위원들이 도착했음에도 윤석열에게 반대하거나, (국무위원들에게) 반대 의사를 표시하라고 말하지 않았다"고 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이행하도록 함으로써 내란에 중요한 임무에 종사했다고도 판단했다. 또한 비상계엄 선포 및 포고령 발령과 관련해 한 전 총리에게 국헌 문란의 목적이 있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하고 군 병력을 동원해 국회의 권능을 불가능하게 해 폭동을 일으킬 것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또한 사후 선포문과 관련해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 대통령 기록물 관리법 위반, 공용서류 손상을 유죄로 판단했으며 허위공문서 행사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로 봤다. 재판부는 양형과 관련해 설시하면서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재판부는 "12·3 내란은 윤석열과 추종세력에 의한 위로부터의 내란 행위, 친위 쿠데타"라며 "위로부터의 내란은 위헌성 정도가 아래로부터의 내란과 비교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12·3 내란 과정에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내란 행위는 4시간 만에 종료했으나 무장 군인에 맨몸으로 맞선 국민의 용기에 의한 것"이라며 "더불어 국민의 저항에 바탕해 국회에 진입해 계엄 해제 요구안을 (가결한) 일부 정치인의 노력과 위법에 저항하거나 소극적으로 참여한 일부 군경에 의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이를 외면하고 일원으로서 가담했다"며 "2회 공판에서 내란 행위에 대한 법적 평가가 필요하다고 했다가, CCTV 재생 등으로 범죄사실이 탄로나자 마지 못해 최후진술에서 반성한다고 했지만 진정성을 보기 어렵다. 진지하게 반성했다고 볼 수 없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1.21 ryuchan0925@newspim.com 재판부가 "피고인을 징역 23년에 처한다"고 주문을 읽자 한 전 총리는 별다른 표정 변화 없이 "재판장님 결정에 겸허하게 따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 전 총리 측 변호인이 "도주 가능성이 없고 구속되면 항소심과 대법원의 재판 진행에 있어 방어권에 장애가 생긴다"고 했으나, 재판부는 "도주 우려가 있다"며 법정 구속했다. 이날 재판부가 12·3 비상계엄에 대해 "형법상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는 것을 뛰어넘어 "윤석열과 추종세력에 의한 친위 쿠데타"라고 규정하면서, 내란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의 유죄 가능성은 더욱 짙어졌다. 앞서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지난해 11월 26일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은 이 사건 내란 사태를 막을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사람임에도 국민 전체의 봉사자로서 의무를 저버리고 계엄 선포 전후 일련의 행위를 통해 내란 범행에 가담했다"며 한 전 총리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장우성 특별검사보는 선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재판부의 판단에 경의를 표한다"며 "(항소 여부는) 특검과 회의해본 다음에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한 전 총리는 국정 2인자인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독단적 권한 행사를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 등을 받는다. 재판 진행 중에 재판부의 요청에 따라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도 추가됐다. 또한 계엄이 해제된 최초 계엄 선포문의 법률적 결함을 보완하기 위해 사후 선포문을 작성·폐기한 혐의와 헌법재판소의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계엄 선포문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위증한 혐의도 받는다. hong90@newspim.com 2026-01-21 15: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