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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과제] 문재인정부 5년 국정계획 나왔다…"'국민의 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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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 비전
5대 국정목표·20대 국정전략·100대 과제

[뉴스핌=정경환 기자] 문재인 정부가 '국민의 시대'를 공식 천명했다. 국민 개개인이 권력의 생성과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결정하는 새로운 국민주권의 나라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다.

청와대는 19일 '100대 국정과제 정책콘서트'를 통해 향후 5년간의 국정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서 정부는 '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이라는 비전을 목표로 국민이 주인으로서, 더불어 잘 사는,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제시했다.

◆ 국가비전·5대 국정목표·20대 국정전략·100대 국정과제 + 4대 복합·혁신과제

문재인 정부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역할을 한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지난 5월 16일부터 이달 15일까지 60여 일간 향후 추진해야 할 정책방향으로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만들어냈다.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은 국가비전, 국정목표·전략, 100대 국정과제 그리고 4대 복합·혁신과제 등으로 구성됐다.

문재인호 5년 동안 어디로, 무엇을 위해, 어떻게 나아갈지 가리키는 나침반이 될 국가비전은 '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국민의 나라'는 국민이 나라의 주인임을 확인했던 촛불 정신을 구현하고, 국민주권의 헌법정신을 국정운영의 기반으로 삼는 새로운 정부 실현을 의미한다"며 "'정의로운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의 모든 제도가 문재인 정부의 핵심가치인 '정의'의 원칙에 따라 재구성될 것임을 선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정운영 5개년 계획 <표=청와대>

국가비전 달성을 위한 실천전략으로는 5대 국정목표와 20대 국정전략, 100대 국정과제를 설정했다.

5대 국정목표는 ▲국민이 주인인 정부 ▲더불어 잘사는 경제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다.

각 국정목표 아래 3~5개의 국정전략을 배치한 것이 20대 국정전략이며, 100대 국정과제가 20대 국정전략의 하부구조를 이루고 있다.

100대 국정과제는 대선기간 중 국민들께 약속한 201개 공약과 892개 세부공약 하나하나를 꼼꼼히 확인해 내용이 유사한 공약은 하나의 국정과제로 통합하고, 다양한 독립된 정책을 포괄하는 공약은 복수의 국정과제로 분리했다.

국민인수위원회 '광화문 1번가'를 통해 접수된 국민제안과, 민생과 직결되는 당면 국정현안도 국정과제에 반영한 것은 물론이다.

그 결과 탈(脫)원전, 미세먼지 대책,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와 검·경 수사권 조정 등 권력기관 개혁, 통신비 절감,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기초연금 인상, 출산·육아 지원 강화 등 방대한 정책과제를 이끌어냈다.

100대 국정과제와 별도로 새정부 국정비전을 선명하게 부각할 수 있고 최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4대 복합ㆍ혁신과제를 선정한 바, 일자리경제와 혁신 창업국가, 인구절벽 해소, 자치분권 및 균형발전이 그것이다.

아울러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만들겠다' 등 143개 지역공약의 이행을 위해서도 추진전략과 실천방안을 마련했다.

◆ 국정과제, 5년간 '혁신-도약-안정' 3단계 이행

국정과제의 체계적 이행과 성과창출을 위해 정부는 향후 5년을 '혁신', '도약', '안정'의 3단계로 구분해 이행목표 및 계획을 설정하고, 단계별 중점 추진방안을 준비했다.

2017년 5월부터 2018년까지가 혁신기로 '새로운 대한민국 1기'다. 과감한 개혁과제 이행과 정책추진 기반을 구축하는 시기다. 적폐 청산, 반부패·권력기관 개혁, 경제민주화 등 핵심 개혁과제를 흔들림 없이 이행하고, 개헌과 정치개혁도 추진한다.

도약기는 2019년부터 2020년까지로 잡았다. '새로운 대한민국 2기'로 국민 지지를 통한 과제별 체감성과를 창출해야 한다. 정부는 이 기간, 각계의 참여와 사회적 합의를 통해 일자리와 4차 산업혁명, 사회적 경제, 국민안전, 자치분권, 조세·재정개혁, 국방개혁 등 새 정부 대표 정책의 결과물을 본격적으로 만들어낸다는 방침이다.

2021년부터 2022년 5월까지는 '새로운 대한민국 3기'로 과제 완수와 지속가능한 혁신체제를 구축하는 안정기다. 공공부문 일자리 81만 개 창출, 한국형 실업부조 시행, 공공기관 비정규직 폐지, 노후 화력발전소 폐쇄 등 개혁 및 공약 이행을 완수하고, 주요 정책의 입법을 완료해야 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산업화와 민주화 이후의 시대정신은 '정의'로서, 문재인 정부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정의의 기반 위에 나라다운 나라를 만드는 것"이라면서 "무너진 정의를 바로 세우는 국가 개혁은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의 희망으로 나아가는 국정운영의 방법론이자 지향점이며, 이러한 국가 개혁의 양대 과제는 국민의 시대를 열고 희망과 통합의 사회경제를 일구는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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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롯데 꺾고 5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가 로건 앨런의 8이닝 무실점 역투와 장준원의 멀티홈런에 힘입어 롯데 자이언츠를 완파하고 5년 만에 정규시즌 정상에 올랐다. KT는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9-0으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KT의 좌완 외국인 선발 투수 로건 앨런. [사진=KT 위즈] 6연승을 달린 KT는 시즌 86승 5무 49패를 기록했다. 같은 날 2위 삼성 라이온즈가 두산 베어스에 패하면서 KT는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정규시즌 1위를 확정했다. KT가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것은 통합우승을 달성했던 2021년 이후 5년 만이자 구단 통산 두 번째다.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도 손에 넣으면서 두 번째 통합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KT는 1회말부터 롯데 마운드를 거세게 몰아붙였다. 1사 후 최원준이 좌전 2루타를 날렸고, 김현수가 우전 안타로 출루해 1, 3루를 만들었다. 이어 샘 힐리어드가 우전 적시 2루타를 터뜨려 선취점을 뽑았다. 장성우가 볼넷을 골라 만루가 된 뒤 김상수가 좌전 2타점 2루타를 날렸다. KT는 단숨에 3-0으로 앞섰다. 공격은 계속됐다. 허경민의 땅볼로 2사 2, 3루가 된 뒤 한승택이 3루수 방면 적시 내야안타를 기록해 한 점을 더 보탰다. 이어 장준원이 롯데 선발 김진욱을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장준원의 시즌 6호포였다. KT는 1회에만 대거 7점을 뽑아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KT는 6회말 다시 장준원의 한 방으로 점수를 보탰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장준원이 다시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7호포이자 이날 두 번째 홈런이었다. KT는 8-0까지 달아났다. 7회말에는 안현민이 선두타자로 나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안현민의 시즌 14호포로 KT는 9-0을 만들었다. 마운드에서는 로건이 롯데 타선을 압도했다. 로건은 8이닝 동안 110개의 공을 던지며 7피안타 무사사구 14탈삼진 무실점으로 롯데 타선을 봉쇄했다. 여러 차례 주자를 내보냈지만 위기마다 삼진을 잡아내며 단 한 점도 허용하지 않았다. KT는 초반 대량 득점과 로건을 앞세워 끝까지 리드를 지켰고, 9-0 승리와 함께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서울=뉴스핌] KT 내야수 장준원. [사진=KT 위즈] KT 선발 로건은 시즌 7승(5패)째를 거뒀다. 타선에서는 장준원이 3타수 2안타(2홈런) 4타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1회 3점 홈런으로 대량 득점을 완성했고 6회에는 솔로 홈런을 추가했다. 안현민은 시즌 14호 홈런을 포함해 2안타 1타점을 기록했고 김상수는 2타점, 힐리어드도 선제 적시타로 힘을 보탰다. 롯데 선발 김진욱은 4이닝 동안 86개의 공을 던지며 9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1탈삼진 7실점으로 시즌 9패(6승)째를 떠안았다. 롯데 타선도 7안타를 기록했지만 로건을 상대로 득점하지 못했다. 2015년 KBO리그 10번째 구단으로 출발한 KT는 2021년에 이어 다시 한국시리즈에 직행했다. 5년 전 창단 첫 통합우승을 달성했던 KT는 이제 구단 통산 두 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노린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0월 5일 수원 KT-롯데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0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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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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