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완 기자] 한미반도체는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91.7% 늘어난 183억82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09억700만원으로 41.7% 증가했다.
한미반도체 측은 "2분기 창사이래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고, 신규개발 장비 호조와 글로벌 반도체 경기 호황의 수혜를 입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7월17일 08:42
최종수정 : 2017년07월17일 08:42
[뉴스핌=김지완 기자] 한미반도체는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91.7% 늘어난 183억82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09억700만원으로 41.7% 증가했다.
한미반도체 측은 "2분기 창사이래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고, 신규개발 장비 호조와 글로벌 반도체 경기 호황의 수혜를 입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