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미래 꿈꾸는 대학생 찾는다...IT업계, 이색대회 눈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SKT '통찰력 경쟁 대회' 카카오 '코딩대회'...수상자에 '입사 특혜'
삼성전자, 인공지능, 증강현실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개최

[뉴스핌=심지혜 기자] IT기업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각종 대외활동을 펼친다. 대학생들은 관심 분야 실무를 경험할 수 있고 기업들은 청년들과 소통할 수 있어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는 셈이다. 

◆SK텔레콤 '통찰력'있는 청년 찾는다

14일 IT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청년들이 우리 사회의 문제 해결을 위해 자기 생각을 말하는 ‘대한민국 행복 인사이트’를 진행한다. 

‘대한민국 행복 인사이트’는 강연으로 참가자들이 대중에게 자신의 인사이트를 알리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본선 진출작은 온라인 공개 투표로 선정되며 해당 영상은 ‘대한민국 행복 인사이트’ 공식 홈페이지에도 공개된다. 

참가는 국내 대학(원) 재학생 및 휴학생은 물론 외국인 유학생도 가능하다. ‘대한민국이 한 뼘 더 행복해지려면’이라는 주제로 청년 실업, 사회 양극화, 저출산, 고령화 등 우리 사회의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자신만의 인사이트를 제시하면 된다. 

예선 응모 접수는 오는 21일까지로 자신의 인사이트를 한 페이지로 정리한 요약본과 스마트폰 등으로 직접 촬영한 발표 영상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등(1명)에게게는 1000만원을 포함한 총 상금 2000만원의 장학금이 주어지며 결선 진출자 10명에게는 2019년 하반기까지 SK텔레콤 채용 지원 시 서류와 필기 전형 합격 혜택이 제공된다. 

SK텔레콤, 카카오, 삼성전자는 여름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이색 대회를 개최한다.

◆카카오 '코딩 전문가' 뽑는다

카카오는 프로그램 개발자와 코딩 전문가를 꿈꾸고 있는 대학(원)생을 겨냥, '코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코드 페스티벌은 프로그래밍 대회로 알고리즘에 관심 있다면 학년과 전공 상관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대회는 카카오 개발자들과 코딩 전문가 그룹이 출제한 알고리즘 문제를 보고 소스코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하기 위해서는 8월 4일 오후 6시까지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후 다음날인 5일, 온라인 예선을 치른다. 예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100명은 9월 9일 오프라인 본선에 오른다.

상금은 1등 500만원(1명), 2등 300만원(2명), 3등 200만원(3명) 등 총 21명에게 2000만원 이상의 상금이 지급된다.

본선 진출자 전원은 카카오 입사 지원 시 서류 전형 서류전형 및 코딩테스트 면제 혜택을 받는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본선 진출자는 카카오 인턴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 삼성전자 '스타일있는 스타트업' 키운다

삼성전자는 취업보다 창업을 선택한 청년 지원을 위해 ‘크리에이티브 스퀘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는 모바일 관련 혁신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스타트업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이다.

크리에이티브 스퀘어는 올해로 3번째로 그 동안 15개의 스타트업을 지원했다. 

이번 주제는 '모바일 관련 미래 혁신 기술'로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인공지능, 증강현실, 모바일 제품군에 적용 가능한 센서 기술을 핵심으로 한다. O2O 등 기술에 기반하지 않는 단순 서비스 분야는 제외된다.

참가신청은 오는 30일까지로 심사를 통해 선발된 스타트업은 오는 9월부터 내년 6월까지 인큐베이션 기간을 거쳐 삼성전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선발된 스타트업에게 팀 당 최대 1억원의 개발 지원금을 지급한다. 또 약 9개월간 서울 우면동에 위치한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 전용 업무 공간과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한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