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이 공개한 셀카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황정음이 셀카를 공개했다.
13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배부르당!! 모두들굳밤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민나시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피부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더한다. 더욱이 임신 중이지만 갸름한 턱선이 시선을 끈다.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는 황정음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
황정음은 혓바닥을 내밀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어 팬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2월 프로골퍼 이영돈과 결혼했으며, 올 가을 출산을 앞두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