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은 12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뉴스핌=최원진 기자] 다비치 강민경의 근황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다비치의 강민경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약 7분 동안 라이브 방송을 했다.
그는 흰색 모자와 티셔츠를 입고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노래를 부르고 실시간으로 질문에 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음날 온라인에서 뜨거운 관심을 이끈건 그의 달라진 외모다. 강민경은 혹독한 다이어트를 했는지 수척한 모습이며 눈밑살은 퉁퉁 부어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