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원진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재벌 2세들의 삶은 얼마나 럭셔리할까. 상상 이상이다.
한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못할 사우디아라비아 부자 2세들의 호화로운 라이프 스타일 담겨져있다.
람보르기니, 포르쉐, 벤츠, 벤틀리, BMW 등 고가의 차량들은 기본에 튜닝은 옵션이다.
이런 차량들을 쫓는 전문 경찰차도 존재한다. 바로 스포츠카 경찰차다.
'기름국' 부자 아들들은 애완동물도 남다르다. 치타, 표범, 호랑이, 사자 등 동물원을 방불케 한다.
장난감은 도금한 총이다. 화장지 포장지에 넣은 돈다발도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출처(instagram@richkosau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