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진영 기자] 이효리의 댄서로 파격 키스퍼포먼스를 감행한 몬스터엑스 셔누의 과거 영상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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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이효리가 'BAD GIRL'로 활동할 당시, 댄서로 활약했던 셔누의 이력이 공개됐다. 셔누는 JYP 연습생이었다가 2013년 이효리 댄서로 활동하며 탄탄한 몸매와 화려한 댄스실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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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3 Mnet 20'S CHOICE> |
특히 셔누는 이효리와 무대에서 키스 퍼포먼스로 섹시한 매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Mnet '20'CHOICE' 무대에서는 상의를 탈의한 채 봉을 이용한 꼭두각시 댄스로 무대를 발칵 뒤집어놨다. 당시 온라인에서는 실시간으로 "저 남자 누구냐"는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현재 셔누는 스타쉽 소속 몬스타엑스 리더로 지난 2015년 데뷔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