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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형석 기자]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에서 시민들이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 '기사단장 죽이기'를 살펴보고 있다.
지난 2013년 출간된 '색채가 없는 다지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해' 이후 4년만의 장편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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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7월12일 10:46
최종수정 : 2017년07월12일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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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형석 기자]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에서 시민들이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 '기사단장 죽이기'를 살펴보고 있다.
지난 2013년 출간된 '색채가 없는 다지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해' 이후 4년만의 장편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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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