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배우 서신애가 '비정상회담' 본방사수를 홍보했다.
서신애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딱! 12시간 후에 함께할 #비정상회담 #오늘밤10시50분"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비정상회담' 로고 아래 '서신애 님'이라고 적힌 대기실 푯말이다. 서신애가 '비정상회담' 녹화를 했음을 인증하는 사진.
서신애는 이날 방송되는 '비정상회담'에서 '너무 어려 보여서 고민인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상정, 여러 비정상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10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