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시완(맨 오른쪽)이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마치고 임윤아를 에스코트 해주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
[뉴스핌=김학선 기자]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새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상협 PD를 비롯해 배우 임시완, 임윤아, 홍종현, 오민석이 참석했다.
'왕은 사랑한다'는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욕망을 그린 탐미주의 멜로 팩션 사극으로 오는 1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