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한송 기자] 카카오는 30일 사업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계열사인 케이엠컴패니의 주식 441만주를 3000억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카카오의 자본 대비 8.10% 규모다. 처분후 카카오는 케이엠컴패니의 지분 79%(1659만주)를 보유하게 된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6월30일 17:56
최종수정 : 2017년06월30일 17:56
[뉴스핌=조한송 기자] 카카오는 30일 사업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계열사인 케이엠컴패니의 주식 441만주를 3000억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카카오의 자본 대비 8.10% 규모다. 처분후 카카오는 케이엠컴패니의 지분 79%(1659만주)를 보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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