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SNS 동안 스타 쉬루얼(41)과 그의 동생들. 왼쪽부터 페이페이(40), 샤론(36) <사진=쉬루얼 페이스북> |
[뉴스핌=김세혁 기자] 엄청난 동안 미모로 뜬 대만 여성 쉬루얼(41)의 가족 모두가 우월한 유전자를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최근 기사를 통해 SNS 사용자들의 주목을 받는 대만의 왕훙(인터네스타) 쉬루얼과 그의 가족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쉬루얼에게는 한 살 연하 페이페이와 다섯 살 어린 샤론 등 두 여동생이 있다. 쉬루얼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게재된 둘의 사진을 보면, 이 가족이 얼마나 대단한 유전자를 가졌는지 알 수 있다.
더욱이 놀라운 것은 세 자매의 모친. 올해 63세인 그는 제 나이로 전혀 보이지 않는 외모를 자랑한다. 자매의 부친 역시 훈훈한 표정으로 눈길을 끈다.
쉬루얼은 최근 중화권 언론과 인터뷰에서 충분한 물과 채소 섭취가 동안의 비결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