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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황수정 기자] '비정상회담' 멤버들이 스티븐 연과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26일 알렉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d a great time chatting with Steven Yeun! 스티븐 연 만나서 반가웠습니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알렉스와 스티븐 연은 '비정상회담' 스튜디오에서 다정히 어깨동무를 한 채 밝은 미소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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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기 역시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분 만나서 영광이었고 오늘 본방 기대되네요! "##비정상회담 #스티븐연 씨 #한혜연 씨 #워킹데드 #옥자 #본방사수 #본방탕탕"이라며 스티븐 연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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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역시 "좀비에게서 살아남는 법 외에도 배울게 많은 분 연상엽 씨와 함께! With actor Steven Yeun #비정상회담 #본방사수 #비요일 #스티븐연 #연상엽 #stevenyeun #walkingdead #워킹데드"라며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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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티븐연은 미드 '워킹데드'에서 글렌 역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영화 '옥자'에도 출연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사진 알렉스, 오오기, 알베르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