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이혜훈 "낡은 보수와 차별화 급선무...추경 심사엔 임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내년 지방선거, 새 지도부 젊은 정치 지도자로 지지율 오를 것"
자유한국당과 선긋기..."막장 정치 일일히 대응 않을 것"
"구급대원, 소방관, 집배원 일자리 늘릴 필요 있어"

[뉴스핌=김신정 기자] 이혜훈 바른정당 신임 당 대표는 26일 "낡은 보수와의 차별성을 강조하며 보수이 본진이 되겠다"고 거듭 피력했다.

이 대표는 바른정당 제 2기 지도부의 당 대표 선임 이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낡은 보수의 종북몰이, 빨갱이 딱지는 붙이는 안보관과 힘있는 권력의 특권, 횡포를 방치하는 경제관과는 차별화 시킬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대한민국을 지키는 안보와 양극화 해소 수단이 될 수 있는 경제 개혁, 공정한 개혁 등이 이뤄지도록 경제개혁을 분명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반대를 위한 반대는 하지 않고 진영을 넘는 정치를 하겠다"며 "반대를 할때는 대안을 제시하고, 개혁 보수 정체성에 비춰 선택과 집중을 하겠다"고 말했다.

내년 지방선거 전략에 대해선 "일단 지지율 제고가 급선무"라며 "새 지도부가 젊은 정치 지도자들로 꾸며져 지지율이 오르기 시작할 것으로 본다"고 했다.

이 대표는 "바른정당 밖에 있는 지방의원과 단체장들을 지속적으로 모셔오고, 정치 꿈을 꾸는 정치 꿈나무들도 대거 수혈하면 지방선거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바른정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지명대회에서 대표로 선출된 이혜훈 대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자유한국당과의 향후 관계에 대해선 "국민들이 현명해 낡은 보수는 미래가 없고 5년 뒤 집권 불가능하다는 자성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어 결국엔 저희를 선택할 것"이라며 "지방선거도 저희(바른정)가 중심이 돼 선거를 치를 것"이라고 피력했다.

또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의 도무지 납득할 수 없는 막말과 막장 정치에 대해선 일일히 대응하지 않겠다"며 "국민들께 개혁정치 비전에 대해 일일히 설명하고 국민의 마음을 얻는데 집중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대표는 "우리의 길을 계속 가면서 보수의 길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확신을 주면 주도권을 쥐게 될 것으로 본다"고 했다.

정부가 추진중인 추가경정예산(추경)에 대한 당 입장에 대해선 "원내대표와 협의해 정할 문제"라며 "추경이 엄격히 조건에 안맞지만 국민들이 일자리를 원하고 있다면 추경 심사에 임했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의원들과 협의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추경 항목별로 공무원 일자리에 대한 반감이 있는데 구급대원, 소방관, 집배원 등 일부 일자리를 늘릴 필요가 있는 일자리 외는 반대하는 입장이어서 여당과 나머지 야당과 조정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 (az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