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살림9단의 만물상'이 다이어트 특집으로 꾸며진다.
25일 방송되는 TV조선 '살림9단의 만물상'에 다이어트 천왕 숀리, 김무열이 출연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한다.
대한민국 대표 트레이너 숀리와 톱스타 바디 마스터 김무열이 출연해 다이어트 비법을 소개한다.
숀리와 김무열의 비법으로 3명이 일주일 다이어트에 도전한다. 원하는 곳만 골라빼는 초간단 다이어트로, 간단히 집에서 셀프로 할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한다.
특히 김무열은 "여배우같은 라인을 만드는 마사지로 집에서 간단히 셀프로 할 수 있다"고 소개, 단 10분만에 1.5cm의 목 둘레 감소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숀리 역시 "아침에 5분, 자기 전에 5분"이라며 초간단 운동법을 공개한다. 단 5분 만에 허리둘레가 5cm 감량한 비법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TV조선 '살림9단의 만물상'은 25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사진 TV조선 '살림9단의 만물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