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완 기자] 텔콘이 비마약성 진통제 임상시험 성공소식에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다.
16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 6분 현재 텔콘은 전일 대비 710원(9.32%) 오른 8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텔콘의 관계사인 비보존은 이날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마취통증의학과에서 진행한 비마약성진통제 VVZ-149 임상 2b상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