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O'live '섬총사', 네이버TV캐스트>
[뉴스핌=최원진 기자] 배우 태항호가 우이도에서 평소 피부 관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달 29일 방송한 O'live '섬총사'에서는 태항호의 우이도에서 첫날밤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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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태항호는 자기 전 세수를 하고 거울 앞에 앉았다. 그는 예사롭지 않은 손놀림으로 토너를 흔든 뒤 얼굴에 톡톡 토너를 발랐다.
이어 에센스 소량을 덜어 얼굴에 두드리듯 발랐다. 로션은 피부결 반대 방향으로 두드리며 발라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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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태항호는 눈가에 아이크림까지 바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