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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이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사진=이민정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이병헌 아내 이민정이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뒷모습 #상남자 ㅋ #26개월 인데 26살느낌 #babybo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아들 뒷모습이 담겨 있다.
이민정 아들은 부엌놀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다. 특히 26개월임에도 불구하고 큰 키와 건정한 체격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더한다.
또 장난감에 있는 전자레인지를 열며 호기심을 보여 팬들의 미소를 더한다.
한편 이민정은 이병헌과 지난 2013년 8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