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형곤 기자] 인스타그램에서 닉네임 '찡찡맘마'로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는 이수정 씨가 코끼리 한쌍을 만들었어요.
아이들이 참 좋아하겠죠?
[뉴스핌 Newspim] 홍형곤 기자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5월26일 17:54
최종수정 : 2017년05월26일 17:54
[뉴스핌=홍형곤 기자] 인스타그램에서 닉네임 '찡찡맘마'로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는 이수정 씨가 코끼리 한쌍을 만들었어요.
아이들이 참 좋아하겠죠?
[뉴스핌 Newspim] 홍형곤 기자 (honghg092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