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에서 3500원 냉우동, 3000원 비빔우동 맛집을 소개한다.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캡처> |
[뉴스핌=정상호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3500원 냉우동, 3000원 비빔우동을 소개한다.
25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의 ‘살맛나는 맛집’ 코너에서는 우동 맛집이 전파를 탄다.
이날 소개되는 곳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우동 전문점이다.
이 맛집은 냉우동을 3500원, 비빔운동을 3000원에 판매한다.
저렴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양은 푸짐해 인기가 높다. 면발은 가게 내에서 직접 반죽하며, 국물은 8가지 천연재료를 18시간 이상 끓여 깊은 맛이 일품이다.
특히 우동 면발은 주문과 동시에 면을 뽑아 조리돼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한편 ‘생방송 투데이’는 25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