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이, 노유민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자기야 백년손님·노유민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자기야’ 제이(J)와 노유민의 근황이 공개됐다.
25일 SBS ‘자기야 백년손님’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처럼~오늘도 아무일 없는듯이~그리고 Please don't tell me why ~추억의 명곡 ‘어제처럼’을 불렀던 가수 제이가 ‘백년손님’에 출연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미국에서의 결혼 생활부터 11개월 된 딸 예선이의 모습까지”라는 말을 덧붙였다.
사진 속 제이는 먼 곳을 응시하며 변함없는 외모를 뽐내 시선을 끈다.
특히 작은 얼굴과 긴 머리가 청순미를 더하며, 주부 5년차인 사실이 놀라움을 더한다.
노유민 역시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5년 다이어트 후 찍었던 화보. 시간 참 빠르다.. #노유민 #시간 #감사”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노유민은 의자에 앉아 다이어트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단숨에 끈다.
먼 곳을 응시하고 있는 노유민은 날렵한 턱선과 홀쭉해진 체구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제이, 노유민이 출연하는 SBS ‘자기야 백년손님’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